남원시 향교동(동장 양성모)은 오는 15일까지 관내 주요도변과 마을 진입로 풀베기 작업 등 도로 정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로이용자 시야확보 및 우기시 배수시설의 물빠짐이 용이하게 하고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산성역에서 미동마을 사이 도로변에 무성히 자란 잡목과 잡초 등으로 시야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다.
양성모 향교동장은 “도로변 제초작업으로 여름 행락객 및 도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통행로로 확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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