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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59) 전 남원시장이 4월1일자로 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 겸 사장에 취임했다.
(주)헤럴드는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언론의 사명에 충실 하면서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디어 컨테츠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의 1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최 전 시장을 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 발령했다.
최 대표는 전국 최연소로 남원시장에 당선돼 민선 2·3기 남원시정을 이끌었으며, 퇴임 후에는 (주)우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한국자산신탁 상임고문, 비손그룹 회장, 전주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세계 프랜차이즈 대회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남원문화대학 학장으로도 추대돼 고향을 위한 봉사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최 대표이사는 “코리아헤럴드는 지난 70여년 동안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비추는 등불의 역할을 해왔고, 한류컨테츠를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코리아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며 “앞으로 코리아헤럴드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미디어 컨텐츠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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