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팀은 최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제작사업이 선정돼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제작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오랜 과제인 온라인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마을기업 등에게 온라인몰 상세페이지를 제작, 지원해 제품 판매 촉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에 사회적경제박람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온라인 쪽으로는 이번 공모선정을 기반으로 참여기업들의 통합 쇼핑몰을 제작 지원해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방침이다.
사회적경제팀 김남재 팀장은 “‘두근두근 온남원 춘향세일페스타’라는 제목으로 개최될 이번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우리시 사회적기업들이 추구해온 사회적가치를 시민사회에 알려 ‘돈보다 사람중심’이라는 사회적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한편,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기업들의 상품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경제팀은 전북도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남원시 사회적경제기본계획수립사업 예산 5,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사업은 남원시의 사회적경제 현주소에 대한 진단과 생태계 조사를 통해 지역맞춤형 정책실행의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김재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남원시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장기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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