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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8일 개소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돌아가며 자녀를 함께 돌보는 가족품앗이 활동 공간이다.
2호점은 남원시 도통동 부영1차아파트 102동 104호 82.46㎡(25평)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시는 지난해 7월 신한금융그룹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6,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호점을 개소했다.
2호점은 영유아 돌봄과 함께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음악놀이, 보드게임, 미술놀이 등 상시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9시∼오후 6시)며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운영도 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과 활동문의는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930-1281)로 하면 된다.
한편, 남원시는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 3·4호점을 추가 설립하는 등 이를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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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 3·4호 조성 업무협약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31일 금동 휴먼시아아파트와 향교동 중앙하이츠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3·4호점 조성을 위해 LH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승철), 중앙하이츠아파트 입주민 대표회의(대표 강대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양육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중심의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집 가까이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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