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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9일 오후 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인권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본서 및 지역경찰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추상적인 인권보호활동에서 벗어나 맞춤형 인권교육을 통한 현장 경찰관 ‘인권 감수성, 적극적 인권의식’ 고양 및 정립과 ‘청렴도 향상 원년의 해’를 맞아 조직내 청렴문화 확산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홍세현(광주 5.18기록관 추진기획단장) 강사를 초빙해 법집행 현장에서의 인권보장과 대처법 등 사례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전북청 청렴나누미로 활약하고 있는 한상철 강사는 “청렴은 단순히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는다고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친절과 공정을 통해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인권 및 청렴에 대한 남원경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명확히 짚어볼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인권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원경찰이 되자”고 다짐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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