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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동 마을계획단이 6일 발대했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마을계획단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자원을 찾아보고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 상정해 주민총회를 거쳐 의제사업을 진행하는 자치조직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축하와 응원을 보냈으며, ‘향교동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주민역량강화 워크숍(제1강)도 진행됐다.
워크숍은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에 각 회 차마다 마을계획단 추진을 위한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재병 향교동발전협의회장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마을계획단 활동을 기회로 발전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향교동행정복지센터, 공동체지원센터 등과 모두 손잡고, 남원의 그 어느 지역보다 살기 좋은 향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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