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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9.6%접종목표 4만9,046명 중 9일 현재 4,725명 접종

 

남원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9일 현재 9.6%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코로나 백신접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725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 2종류로,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 접종 후 10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하며,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후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한다.

접종대상은 만18세 이상 시민 7만66명이다. 시는 이중 70%인 4만9,046명을 접종 목표로 하고 있다.

접종방식은 방문접종, 접종센터접종, 보건소 내소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 등 4가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3월에 진행된 1분기에는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인 보건소, 119 구급대, 고위험의료기관 보건의료인, 코로나19 치료기관 종사자 등 우선대상자 3,000여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4월 1일부터 춘향골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

4월 1일부터는 춘향골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가 설치, 운영돼 2분기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대상은 75세 이상 어르신 9,051명,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 471명 등 총 9,552명이다.

접종백신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대상자 동의율은 86.6%다.

시는 읍면동별로 일자를 지정해 해당 담당자들이 예약관리토록 하고, 관용버스와 임차버스 3대를 배치해 이동편의를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접종센터 내 백신의 보안, 관리 등을 위해 군, 경찰의 경계, 소방청 간호인력 지원, 남원의료원과 응급의료체계구축, 거동불편자를 위한 자원봉사자 안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백신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면 10월까지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위탁의료기관은 5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65세 이상 74세 미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일반시민들은 7월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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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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