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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은 22일 열린 ‘시정소통의 날’서 인구문제에 적극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참석한 간부들과 23개 읍면동장에게 주요업무, 현안보고를 받으면서 인구문제를 특별히 언급하며 “우리 시는 타 시군에 비해 인구감소 폭이 크지 않은 양상이지만, 인구문제가 곧 우리 시의 존립이 달린 문제인 만큼 인구 감소 분석요인에 더욱 사활을 걸고 교육환경개선 등 전출요인을 해결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덧붙여 “모든 일은 사람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정주인구 8만 유지, 인구 증가를 위한 숨은 인구 찾기 등 범 시민운동과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인구정책을 통해 관내 인구 1명이라도 놓치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가예산확보 및 각종 공모사업 대응과 안전사고예방도 함께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국가예산확보와 공모사업 대응에서, 최근 공모사업 특성상 단독추진보다 연계돼 처리되는 점을 고려해 시야를 넓혀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영농철이 본격화됨에 따라 농기계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주문하고, 랜선시정설명회가 마무리되는 점을 언급해 소통행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소통이라는 것이 꼭 대면으로만 이뤄지는 것이 답이 아니다”며 “올해 랜선방식으로 추진된 시정설명회가 이를 입증시킨 결과였고, 주민들께서 요구하시는 건의와 의견에 적극적으로 응답해드리는 것 그 자체가 소통행정의 첫걸음인 만큼 끝까지 시정설명회를 원활하게 마무리하자”고 독려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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