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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남원농협

 

 

 

 

 

 

 

 

 

정도경영 실천, 농업인 복지향상·소득증대에 앞장

농업 농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힘써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총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도 당기순이익 38억원과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지역의 으뜸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2월초에는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14억원, 이용고배당 8억8,000만원을 현금 배당했으며, 사업 이용량에 비례한 지분 적립금 10억원을 조합원 출자금에 적립해 총 32억8,000만원의 높은 배당을 실시했다.

이에 더해 농업인 생산기반 및 경영 안정을 위해 전 조합원에게 영농자재교환권을 지난해보다 5만원을 증액해 1인당 20만원씩 14억8,000만원, KF94 마스크를 1인당 50장씩 40만장과 마스크 목걸이를 배부해 농업인 영농부담 경감 및 복지향상에 힘썼다.

 

 

이 외에도 조합원, 재배면적에 한해 원예용 농약, 제초제, 종자소독제, 하우스파이프는 10%, 하우스필름은 5%를 할인판매하고,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을 친환경인증답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 영농생활에 가입이 필수인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작물재해보험의 농가자부담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고, 조합원 영농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해 전 조합원에게 배추육묘를 1인당 1판씩 지원할 계획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남원농협 직원 일동은 지난달 남원농협 주차장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인구가 급격히 감소됨에 따라 응급혈액 수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을 실시하며 ‘이웃사랑 헌혈’ 캠페인을 가지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운봉·지리산농협과 벼 공동육묘 협약

최근 남원농협과 운봉농협(조합장 서영교), 지리산농협(조합장 정대환)은 남원농협 회의실에서 도농상생발전을 위한 벼 공동육묘 협약을 체결했다.

남원농협의 육묘장은 3,385㎡(1024평)규모로 7,300여명에 달하는 조합원이 신청한 물량을 일시에 공급하기엔 육묘 생산 시설이 협소해 지난해부터 위탁생산 방식으로 조합원에게 육묘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남원농협에서 공급할 10만장의 육묘 중 운봉농협에 2만4,000장의 발아육묘, 지리산농협에는 2만장의 완성 육묘를 위탁했다.

고랭지에 위치한 운봉, 지리산농협의 벼 육묘 공급이 완료되면 평야지에 위치한 남원농협의 벼 육묘 공급이 시작되는 점을 이용해 남원농협 벼 육묘 공급량을 증대하고, 운봉, 지리산농협의 육묘장 활용기간을 높여 농촌 농협의 소득 증대를 꾀하는 한편 협동조합간의 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고죽통합센터 종합시설 준공

남원농협은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One-stop 남원농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8월 중 고죽통합센터 부지에 종합시설을 준공한다.

종합시설에는 로컬푸드 식당과 직매장, 하나로마트, 영화관, 특화금융점포, 남원시에서 운영하는 아이맘행복누리센터가 입점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박기열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 및 농촌에 농업인 조합원과 임직원이 똘똘 뭉쳐 하나가 되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힘쓰고, 초심을 잃지 않고 농협의 위상을 높이며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남원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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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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