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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은 의료진 264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남원의료원은 감염병전담병원 자체접종 기관으로, 지난 16일 조선대병원에서 배송 받아 해동된 화이자 백신 44바이알(264회 접종분)을 접종일정에 따라 19일까지 완료했다.
백신 접종은 본관 2층에 별도로 마련된 예방접종실에서 체온 측정, 대상자 확인, 문진표 작성, 의료진 예진, 투약, 이상반응 모니터링, 퇴실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우선접종대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인력의 접종은 백신종류별 공급량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박주영 남원의료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주민과 의료진 모두 지친 상태지만,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이 원활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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