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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말까지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사업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이동빨래차량을 지원받아 장애인 가정, 결손 가정,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의 빨래를 돕기 위한 것으로, 21㎏의 대용량 드럼세탁기 4대를 동시에 가동해 이불 등 평소 세탁이 어려운 빨래를 세탁해 준다.
센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각 마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돌며 세탁물을 수거해 빨래와 건조, 배달까지 해준다.
올해 이동빨래방 사업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신청을 받아 연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남원시 정선수 행정지원과장은 “이동빨래방은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독거노인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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