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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2021년 첫 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백남정씨를 선출했다.
백 대표이사는 1986년 남원농협에 입사해 34년 동안 영농지도 및 농산물유통, 경제사업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출범하면서 참여농협 경제상무, 경제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백 대표이사는 “농업인의 안정된 출하와 소득증대에 더욱 정진하고, 조합법인의 역할과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마케팅 취급액을 2021년에는 900억, 2025년에는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장기적 발전 방향으로 조합법인의 전문성을 확보해 마케팅역량강화 및 사업내실화에 집중하고, 새로운 도전과제인 산지유통혁진조직(KPO)사업에 적극 참여해 남원시 통합마케팅 활성화와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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