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자)이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2021년도 장애인 정보화교육기관에 선정돼 2,1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장애인 정보화교육사업은 사회적, 경제적, 신체적 여건 등으로 정보통신 서비스에 접근하거나 이용할 기회가 제한적인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의 정보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보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올해 개설되는 정보화교육 과정은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모바일(스마트폰, 키오스크, 드론) 등 총 4개 과정이며,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모바일 교육 비중이 상향됐다.
김오자 관장은 “정보 취약 계층인 장애인의 수준별,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진행해 정보 격차 해소는 물론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장애인분들의 적극적인 교육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교육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장애인 당사자 또는 가족은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063-635-1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