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를 일제정비 한다.
시에 따르면 23개 읍면동과 함께 농지의 소유․임대, 이용현황, 임대차 정보 등을 기록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지원부는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경작 또는 다년생식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동에서 작성․비치, 관리하고 있다.
농지원부 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데이터와 비교․분석, 현장확인 등으로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 그 과정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 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는 소명을 요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농지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 행정구역이 같은 농지 중 80세 미만의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를 중점적으로 정비해 일제정비를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농지원부 정비를 독려하기 위해 농지원부 정비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읍면동 담당자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관리 읍면동 지표에 읍면동 정비율을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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