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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활성화 위해 공구대여점 운영시, 생활·육아용품 등 8종 무료 대여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구대여점이 무료 운영된다.

남원시는 죽항동 흑돼지먹자골목에 위치한 청년마루 1층에 공구대여점을 마련하고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공구는 생활공구와 빔프로젝터, 예초기, 카시트 등의 문화·여가·육아용품 8종이다.

운영주체는 새로이마을관리협동조합으로, 조합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인 ‘문화와 예술로 되살아나는 도시공동체, 죽동愛’ 사업을 통해 육성된 도시재생경제조직 중 하나다.

조합은 지난해 5월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기반 정책연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조합원 역량강화와 더불어 창업에 필요한 물품 8종 58세트를 준비하고, 12월 국토부 인가를 취득했다.

공구대여점은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3개월간 무료 운영되지만, 6월부터는 조합이 매입단가 5%선에서 유료 대여할 계획이다.

공구대여는 남원 시민 누구나 신분증만 제시하면 대여가 가능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063-635-9391)에 대여가능 품목과 대여 절차를 확인한 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직은 시작 단계여서 대여 가능 품목의 종류와 수량이 풍족하지 않은 상태지만, 향후 새로이마을조합이 다양한 지역사업 수행 등으로 얻어지는 수익을 이 사업에 재투입해 다채로운 용품들을 구비할 계획인 만큼, 이 사업을 통해 남원시민들의 문화·여가·육아 환경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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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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