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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는 고가품인 농기계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조작 및 안전 운행과 사전 점검 정비, 수명 연장을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2월 18일부터 12월 23일까지 120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로 진행된다.
특히 영농작업현장에서 농기계고장으로 수리요청이 들어오면 즉시 출동해 농기계를 수리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수명연장과 이용률 향상을 위한 교육과 간단한 농기계고장은 농가가 자가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실습도 병행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113회, 528건의 농기계를 수리해 적기 영농추진에 큰 도움을 줬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노령화와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농기계사업과 순회수리 및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교육 및 농기계수리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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