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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시내에 설치된 LED전광판에 시민들의 다양한 소식도 함께 담아 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의 사연(편지), 감사의 마음, 소식 등을 담은 시민참여 전광판을 운영하기로 했다.
장소는 도통우체국 사거리와 이마트 주차장 사거리에 조성된 전광판 2개소로 12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참여는 1분 이내 영상물을 시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매주 1편씩 선정해 자막과 함께 송출할 계획이다.
참여는 연간 1회 가능하며, 홍보나 광고성 영상물은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참여 방법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남원시 안민엽 홍보전산과장은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높이고, 홍보다각화를 위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민 참여전광판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서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남원시민들의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가 시민들 사이에서 공유돼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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