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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코레일 전북본부 남원시설사업소 춘향골 봉사회는 자매결연을 맺은 남원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소외계층 사랑의 집고치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남원노인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열악한 주거환경 저소득층 가구를 직원 4명이 방문해 정화조 파기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에 도움을 받게 된 유남순 어르신께서는 춘향골 봉사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춘향골봉사회 박광태 회장은 “사랑의 집고치기 행사를 통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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