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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심한 한파가 지속되면서 남원지역 시설하우스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이례적인 한파로 인해 감자, 상추, 딸기 등 시설하우스 농작물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가 현재 잠정집계한 피해 현황은 46ha정도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농작물은 감자로 28ha정도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금지면, 송동면에 한파 피해(31ha)가 집중됐다.
시는 한파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농가들에게 농작물 관리·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도 적극 권유하는 등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해 이후 피해면적이 확정되면 조기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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