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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지난해 구조·구급출동 횟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소방서가 발표한 2020년 구조·구급 통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총 9,178회 출동했으며, 4,018명을 구조해 이송했다.
분야별로는 구조 2,058건, 구급 7,120건으로 이전년도보다 구조 2.4%, 구급 4.2% 증가했으며, 이송 인원은 구조 11.2%, 구급 6.7% 감소했다.
증감이유는 동물구조 및 코로나19 검체 이송 등으로 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증가했으며, 코로나19 관련 경기침체, 개학연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이송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박덕규 서장은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소방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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