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남원 코로나19 확진자 꾸준히 늘어, 누적 41명진단검사 1만7,065건, 자가격리 973명 중 903명 해제

 

남원시는 22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추가발생 했다고 밝혔다.

남원 40번 확진자(전북 1003번)는 광주광역시 확진자(1226번, 1429번)의 직장동료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지난 19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 후 확진됐다.

남원 41번 확진자(전부 1004번)는 남원병원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3번의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들은 역학조사 결과 자가격리 기간 중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5일 현재까지 총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진단검사는 1만7,065건, 자가격리자는 973명으로 이중 903명이 해제되고 7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남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11월 22일이다.

산내면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원광대병원에 근무하는 배우자를 통해 전파됐다.

다행히 지역전파는 없었지만 이후 12월에 들어서면서 외부 전염과 가족간 전파 등으로 16명의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올해 들어서는 1월초 남원병원 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22일까지 23명이 확진됐다.

남원병원은 당시 병동에 입원해 있던 환자와 보호자, 병원관계자 등이 연쇄 감염됐는데, 1, 2차 검사 등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자가격리 중 발현증상이 나타나 추가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원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적극 홍보하고, 선별진료소와 이동선별진료소(워킹, 드라이브스루)를 상시 운영해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조사팀 10개반을 운영하고, 자가격리자는 전담공무원을 둬 1:1 관리하며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전수검사와 방역소독,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등으로 감염병 전파를 원천차단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잠복기는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까지지만 예외적인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유증상이 있다면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보건소에서 다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코로나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사적모임 자제, 타인 접촉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2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