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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여승엽 중령이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이환주 시장은 지난달 28일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여 중령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여승엽 중령은 대전광역시 출생으로 이라크 중대장과 35사단 장교, 7733부대 3대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35사단 교훈 참모로 일하고 있다.
여승엽 중령은 지난 2년여 동안 7733부대 3대대장을 역임하면서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번기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취약계층 집수리,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 지역민과 상생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또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발생시 군 장병들을 동원해 침수주택 정리와 축사 정비 등 신속하고 적극적인 도움으로 수해복구를 펼쳐 남원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여 중령은 35사단으로 보직과 근무지가 변경됐음에도 남원에 그대로 가족과 함께 거주해 남원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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