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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자)이 2020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0년도부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20여년 째 운영하며 다양한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시범사업’부터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까지 변화되는 장애인 직업재활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역 내 장애인에게 전문화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1,097명의 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한 후 309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오자 관장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업훈련 여건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직업으로 함께 통합된 사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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