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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의료원이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전국 39개 병원(지방의료원 34개소, 적십자병원 5개소)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합리적인 운영체계 수립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남원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양질의 의료(진료기능),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공공성), 합리적 운영(경영), 책임운영(조직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정부 시책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박주영 남원의료원장은 “평가 등급이 2019년 B등급에서 2020년 A등급으로 향상된 것은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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