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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전촌 동편제마을이 전라북도 농촌관광거점마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2개 농촌관광거점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동편제마을은 그동안 농촌체험관광 기반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민의 유입 촉진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해 남원의 농촌관광 거점역할을 선도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을에는 12실에 5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최신식 숙박동과 세미나실, 100명 수용규모의 식당동 등 체험객 뿐만 아니라 가족여행, 소규모 기업 연수지로도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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