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암동 명지아파트 인도변에서 금암공원을 잇는 인도교가 설치된다.
남원시는 금암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길이 44m, 폭 3.5m의 인도교를 건설하고 야간에도 아름다운 인도교를 볼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금암공원을 ‘야간경관이 특화된 가족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115억원을 들여 다양한 테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단계 사업 중 인도교 조성은 사업의 5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공정이다.
인도교는 남원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특성을 가미한 특징적인 디자인으로 금암공원 전체 순환이 가능한 데크로드와 연결하고, 엘리베이터도 설치해 교통약자를 배려하도록 설계됐다.
시는 인도교 설치가 완료되면 최근 조성해 운영 중인 금수정 주변경관조명, 요천수변경관조명과 어우러져 광한루원, 승월교, 관광지와 연계된 야간관광 볼거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도교 설치는 지역주민들의 염원과 장기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2021년까지 금암공원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고 인도교가 개통되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시너지효과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