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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산물공동브랜드인 ‘춘향애인’이 농협중앙회에서 주최한 ‘2020년 농산물 우수 브랜드’평가에서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60여개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연합사업조직(조합공동사업법인)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분야에서 인지도 및 소비자 만족도, 지자체협력사업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남원시 춘향애인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남원시는 2013년부터 춘향애인 공동브랜드와 농산물통합마케팅전문조직인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지원해 농산물의 품질관리와 마케팅에 중점을 둔 농산물 통합마케팅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20년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매출 실적 882억원을 달성, 코로나19 및 수해, 동해, 우박 등 자연재해가 많았던 상황에서도 전년도 877억원을 넘어서는 실적을 올려 전국 시․군 단위 기초지자체중 최고의 통합마케팅 조직으로 거듭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통합마케팅 공동추진과 춘향애인 육성, 농가소득 향상에 적극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이는 농산물통합마케팅에 적극 참여한 농가와 참여조직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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