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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옛 미도탕, 문화저장소로 재탄생 된다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44억 확보, 문화‧예술‧상업‧체험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

 

금동 옛 미도탕이 문화‧예술‧상업‧체험 복합공간으로 재생된다.

남원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제3차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사업에 ‘옛 미도탕 문화저장소 리뉴얼 사업’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에서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정부지원을 통해 생활SOC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점 단위 사업이다.

남원시 금동에 위치한 옛 미도탕은 목욕탕으로 이용되다 10년째 방치된 노후건축물이다.

시는 2021년부터 2년 동안 국비 31억원을 포함 총 44억원을 투입해 옛 미도탕을 문화‧예술전시 및 체험 공간, 남원 특산품 전시 및 홍보 공간, 루프탑 카페 및 Bar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또한 인접 한옥은 한옥체험시설로 리뉴얼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 주민들과 관광객이 머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방치된 노후건축물을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상업·체험공간으로 재생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매개체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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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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