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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전라북도 화장품산업 육성 중심도시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화장품산업육성 및 기술혁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1년부터 5년 동안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자해 남원시와 도내 화장품 기업에 화장품소재원료 개발과 표준화, 화장품피부임상 안전성과 기능성평가, 기술 장비, 시장특화인증, 시험제작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그동안 화장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업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1억5,000만원을 투자해 화장품기업 사업화를 지원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0억원을 투자해 화장품 소재 원료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와 전북도는 화장품산업육성 및 기술혁신지원사업이 마무리되면 화장품 기술혁신 제품 30건 출시와 이로 인한 직간접 사업화 매출 100억 원, 기업고용 100명이 유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내 영세한 화장품기업에 혁신기술을 지원해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도내 K-뷰티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신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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