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2020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
시에 따르면 적극행정지원회가 선발한 적극행정 공무원은 지난해 8월 섬진강 수해 복구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국비확보에 기여한 공무원이다.
우수상은 정규상 주무관, 양진호 주무관, 전경민 주무관, 김영미 주무관 등 4명으로, 이들은 각각 긴급재난지원금 신속지급 전산프로그램 개발, 관광활성화 국비 100억원 확보, LX드론 활용센터 유치 기여, 도서관건립 국비 59억원 확보 등의 공적을 세웠다.
장려상은 농촌 일손해소와 수해 복구를 위해 농기계 수리를 지원한 김영선 담당, 각종 재난업무 수행 시 적극적이며 선제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이재철 담당, 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한 박경미 주무관, 효율적인 자활기금 관리방법을 개선한 장찬수 주무관, 시민참여 증진과 활성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 김태훈 주무관 등 5명이 수상했다.
한편, 허태영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간위원 7명, 당연직 6명으로 구성된 남원시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자문 등을 수행하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적극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허태영 위원장은 “2021년도에는 남원시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좋은 적극행정 사례들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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