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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흥부골포도가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활성화로 과수산업 육성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과수농협연합회가 주최, 주관해 열리고 있다.
수상자는 남원시 아영면 청계리 지봉옥씨로, 흥부골포도(캠벨)를 출품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40여년간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지봉옥씨는 2ha의 포도와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연간 1억5,000만원의 조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 아영면 농협공선회 회장과 포도작목반장을 맡아하며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고,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본인은 물론 지역 농가에 재배기술을 전파하는 등 선진영농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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