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 모텔을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7일 유흥가 주변 모텔을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부 김모(32)씨와 여종업원 조모(28ㆍ여)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주시 우아동 소재 한 모텔을 임대해 인터넷카페를 통해 성매수남을 모집하고 1회(50분)에 15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예약한 성매수남들을 모텔 인근 주차장으로 안내 후 신분을 확인 후 여종업원이 있는 모텔 호실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 후 성매수남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전효명 기자
전효명 기자 beckham81@naver.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