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남원 코로나 확진자, 수일간격 연이어 발생17일 현재 11명, 청년·직장인·강사 등 계층 다양

 

남원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4일부터 수일간격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제는 남원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인되고 있어 경각심이 크게 요구된다.

남원시는 코로나19 확진자(전북#533, 남원11번)가 15일 1명 더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라고 밝혔다.

남원11번 확진자는 12월 8일 증상이 발현돼 14일에 남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5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이동 동선(6일부터)은 관내 사업장, 식당, 병원, 약국, 마트 등 8곳으로 나타났으며, 관외지역은 서울과 광주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9일에는 남원2번 밀접촉자로 분류된 자가격리자 2명(남원9번, 10번)이 발현증상이 나타나 확진됐다.

최초(1번) 확진자는 산내면 거주 50대 귀촌인으로, 익산 원광대병원과 연관돼 지난달 11일 발생했다.

이달 4일과 5일에는 이틀사이 확진자가 7명이나 발생해 지역사회가 크게 긴장했다.

남원2번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서울 관악구 575번 확진자(어머니)와 밀접촉해 확진됐다.

남원3번 확진자는 익산 직장에서 전염돼 아들딸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중에는 남원시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도 포함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한때 업무를 중단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가족간 전염은 여기서 더 확대돼 남원4번 확진자의 부모 70대 2명(남원7번, 8번)의 확진으로 이어졌다.

남원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매일 코로나상황 브리핑과 함께 방역대책, 특별근무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사회에도 코로나방역수칙 준수와 차분한 대응을 당부하고 있다.

확진자 동선 공개는 확진자 정보공개지침에 따라 이동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는 비공개 하고, 접촉자 파악이 어려운 곳은 문자 등을 통해 장소를 공개해 진단검사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발열, 기침, 인후통, 미각‧후각상실 등 코로나19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병원 진료보다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먼저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확진자와 관련해 17일 현재 남원지역 자가격리자는 120명이며, 역학조사를 통해 진단검사를 받은 접촉자는 모두 6,494명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8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