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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 11기 명품농업대학이 4개 과정을 마무리하고 10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은 지난 19일 센터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환주 시장과 양희재 의장, 일부 졸업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조촐하게 개최됐다.
명품농업대학은 그동안 37개 과정 1,47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도 농업기술원과 진흥청으로부터 최우수기관·우수기관(3회)에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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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업기술센터 나상우 소장은 졸업식을 통해 “지역농업발전과 경쟁력이 강화된 농업CEO 육성을 위해 명품농업대학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보완해 지역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농업전문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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