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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남원시지회(지회장 지정수)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김장김치 750박스를 읍면동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남원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400여명이 참여해 배추 2,500포기와 무 100개를 직접 절이고 양념해 정성을 담았다.
19일에는 이환주 시장과 부인 한민영 여사도 자리를 함께해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새마을 남원시지회 지정수 회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행복한 남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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