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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회장 김성태)이 남원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발열내의 200벌(1,000만원 상당)을 10일 남원시 기탁했다.
그룹 김성태 회장은 남원시 보절면 성시리 출신으로 익산지역에 본사를 둔 쌍방울 주식회사를 쌍방울, 나노스, 광림, 비비안, 포비스티앤씨, 미래산업, 아이오케이 등 8개 회사를 거느린 쌍방울그룹으로 성장시킨 남원시의 대표적 출향 기업인이다.
김 회장은 그동안 그룹차원에서 남원지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는데, 올해 설 명절에도 발열내의를 기부하고 이번에도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황태영 쌍방울그룹 총괄이사는 “남원과 전라북도를 위해 기업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사회공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내의는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과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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