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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 기업인 이종열 대표가 고향 남원시 산내면에 3일 마스크 5만5,000장을 기부했다.
이 대표는 산내면 원천리가 고향으로, 현재 안산에서 마스크 공장(세운인터네셔널(주))을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9월 8일에도 산내초·중학교와 고향인 원천마을 주민들에게 각각 1만장씩의 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KF-94마스크 2만장과 덴탈마스크 3만5,000장으로, 산내면은 이 대표의 뜻에 따라 산내면 전체 주민들에게 골고루 배부하기로 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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