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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오동초등학교(교장 박성채)는 10일 고학년 40명과 교사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공·드론 코딩체험 특별교실을 운영했다.
‘4차산업 혁명을 이끄는 인재양성’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특별교실은 한국창의과학재단이 후원하고 항공소년단(연맹장 최종인)이 교육을 맡아 진행됐으며, 항공직업진로탐색, 항공이론, 비행체조립체험, 창작 비행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특색수업과정으로 드론 자율비행 프로그램 코딩을 통해 조종기 사용 없이 드론 스스로 이착륙과 비행을 하는 창작 비행 모둠 수업을 개최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박성채 교장은 “4차 산업을 대비한 기초교육이 절실하지만 농촌 학생들은 그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체험시간을 갖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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