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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남원시 사매면(면장 조정희)은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장단 회의에 앞서 관내 이장 19명과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소방서 전문대원의 지도를 받아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케킹을 이용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의 증가와 각종사고로 인한 응급을 요하는 환자들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있는 이장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이들은 심폐소생술을 배워 주민들에게 적용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동참하고자 마련했다.
이필재 사매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4분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한다는 중요성과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응급처치 요령을 배우는 기회를 갖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심폐소생술은 각종 사고로 심장활동이 멈춘 환자에게 실시하는 응급처치로 응급의학에서는 '4분의 기적'으로 불리우고 있다.
각종 원인으로 호흡곤란 증세가 악화돼 심장활동이 멈춰 쓰러진 환자인 경우 처음 발견한 목격자가 119로 신고하고 환자가 호흡이 없다고 판단되면 환자의 가슴 중앙부위를 반복적으로 압박하는 심폐소생술을 즉시 실시해야 소생가능성이 대폭 증가한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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