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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로 노인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지역 내 노인 요양병원 및 시설, 정신의료기관 등 28개소의 종사자와 이용자 1,200여명이다.
전수검사는 보건소 직원들이 출장 방문해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병원 등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량 감염의 우려가 높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환자들의 경우 코로나19 증상 구분과 감지가 쉽지 않아, 이번 전수검사를 통해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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