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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금연 결심자를 대상으로 ‘폐암 예방을 위한 저선량 폐C-T 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이 가운데 폐암이 가장 높아 이에 대한 대책으로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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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에 따르면 저선량 폐C-T검진은 흉부엑스레이만으로는 볼 수 없는 폐의 미세한 부분까지 발견이 가능하다.
지난 2012년 122명, 지난해 122명 등 모두 244명이 저선량 폐C-T검진을 받았다.
올해도 지난 2월부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가운데 45세에서 70세 미만 장기흡연자를 대상으로 검진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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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기관은 관내 의료기관으로 남원의료원, 남원병원(구 남원삼성병원), 남원영상의학과의원에서 실시하고 있고 대상자는 전국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폐암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 희망자에게는 니코틴 보조제(패치)를 무료 지급하는 등 흡연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남원시 금연환경 조성에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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