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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이안기)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5,000만원 상당의 축산자재(톱밥 183톤)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물품은 경북대구낙농농협의 도농상생지원금 2,000만원과 조합 내부 의결을 통해 집행된 자금으로 마련됐다.
이안기 조합장은 “조합의 관리구역 전체가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가 되고 농가(조합원)들마다 크게는 가축폐사, 축사 파손, 착유실 침수, 축사주변 축대붕괴 등과 작게는 축사내부 침수, 도로유실로 많은 고통을 겪은 조합원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아픔을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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