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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원예농협조합장 재선거가 오는 11월 13일 실시된다.
이번 재선거는 지난해 3월 치러진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자가 선거법 위반으로 피소돼 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후보자등록은 29일과 30일 2일간 접수하며, 선거운동은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11월 13일 당일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되며, 개표는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한다.
현재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후보는 3명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조합원수(유권자)는 1,182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 선거가 재선거인 만큼 선거법 예방․단속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공정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계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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