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는 11일 오전 11시 남원시보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연극 ‘경로당폰팅사건’이 무료로 공연된다.
연극 ‘경로당폰팅사건’은 어느날 경로당으로 날아온 수백만원의 전화요금 때문에 한바탕 벌어지는 소동을 통해 노년의 아픔과 웃음이 해학적으로 그리고 있다.
가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이 연극은 각종 연극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연극 ‘경로당폰팅사건’은 마땅한 공연문화가 부족한 남원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지원받아 공연되는 것으로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각지로 찾아가는 사회환원 사업이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