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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서대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학부모에게 전화와 메시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담과 생활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프로그램으로 DIY키트를 지원해 가정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월 1~2회 간편식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간편식은 집에서도 규칙적인 식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데, 지난 4월부터 청소년들의 가정으로 12차까지 배달됐으며, 13차 이후에는 가정에서 부모님과 청소년이 간단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삼각김밥만들기와 단호박 들깨수제비, 그리고 추석을 맞아 송편 만들기 키트를 제공했다.
간편식은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으면서 가족과의 시간을 보다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밖에도 온라인 교육에 대한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화상 어플과 동영상제작을 활용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정상화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남원시의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활동(학습지원·생활지원·전문체험활동·자기개발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문의사항은 (063-626-1388))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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