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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동 갈치마을이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에서 경관·환경분야 동상을 수상, 국무총리 표창과 시상금 1,500만원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 98개 시군 2,108개 마을이 참여해 시도별 예선과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9월 24일 본선에 오른 28개 마을이 최종 결전을 치렀다.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접 공연이 아닌 동영상 평가로 진행됐으며, 마을별 홍보 동영상을 유튜브에 사전 공개하고 문자투표를 실시해 가점(0.5~2.0점)을 부여했다.
갈치마을은 지난 5월 29일 생태마을을 주제로 전북도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본선에 올랐다.
갈치마을은 2017년부터 생태마을사업단을 구성해 마을자체사업으로 마을소하천가로수 식재, 친환경 도랑정비, 노후담장 도색, 쓰레기분리수거 등 다양한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고 농촌활력프로그램으로 마을 회관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 의지를 높여왔다.
갈치마을 이병구 이장은 “전국 제일의 생태마을 조성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쉼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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