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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이 치매극복 기여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소장은 21일 대한상공회의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국가책임제 추진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소장은 보건직으로 남원시에 입사해 건강생활과장, 보건지원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보건소장으로 승진한 뒤 당해 12월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하고 2019년 1월 치매안심과를 신설하면서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선포식(3월), 치매환자 리마인드 웨딩(10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극복에 헌신해 왔다.
이 소장은 “치매는 우리가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걱정 없는 남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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