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전유성과 함께 하는 특별강좌가 열린다.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4시간씩 ‘전유성과 함께 하는 동편제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토론형식의 토크쇼로 남원시농촌종합센터가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청년활동가를 발굴하고, 지역 청년 간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운봉 동편제마을 ‘락’에서 모두 6회 진행될 예정인데, 첫날인 10월 5일에는 ‘나를 설명하는 말 찾기’란 주제로 전유성의 인생철학이 담긴 고견이 펼쳐질 예정이다.
센터 소한명 사무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농촌활동을 희망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의 시선에서 농촌의 다양한 이슈들을 논의하고, 지역 내 원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농촌 활력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번 강좌 모집인원을 20∼25명으로 한정하고 9월 28일까지 신청자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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