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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민생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먼저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추석연휴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상님은 비대면, 부모님은 영상대면’ 이라는 취지아래 귀성객의 방문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강조했다.
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재난 예방활동을 추진해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시는 지역경제의 큰 축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여 공무원들이 삼삼오오 팀을 이뤄 장보기 행사를 갖고, 남원사랑 상품권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자매결연 도시의 온라인 장터를 활용해 지역 농수특산품 직거래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물가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 생필품, 서비스업 등 30여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민관합동 단속반을 가동해 현장 점검에도 나선다.
시민단체와 공직자가 앞장서 수해로 지친 지역주민과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이웃돕기와 위문,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명절분위기 확산에 노력한다.
△특별 교통대책 추진
명절기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
먼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버스터미널 3개소에 대해 소방, 전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터미널 등 주요 정체 구간 교통정리 요원을 배치, 공영주차장 개방·운영 등을 통해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추석기간동안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체온측정, 분무소독, 손소독제 비치 등 다중교통시설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연휴기간에는 대중교통편 증차 운행도 추진되는데, 서울 용산을 오가는 무궁화호 열차는 상·하행 각각 2회씩 추가 증편하고 서울행 고속버스는 하루에 5회 추가 운행한다.
예매 현황에 따라 추가 차량 편성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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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진료대책 마련
연휴 중에 발생한 환자들의 응급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응급 의료기관(남원의료원), 보건지소·진료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별표 참조)
응급환자 발생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소(625-400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코로나19 의심 또는 환자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청소민원 처리반과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연휴기간인 30일부터 3일간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를 무료 개방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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