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부지가 조산동 남원시보건소 인근으로 정해졌다.
남원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었지만 최근 토지주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조산동 295-2 일원 3,254㎡ 부지를 매입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0억 포함 총 80억원이다.
센터는 연면적 2,0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내년 4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쳐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2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보육교직원 교육,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컨설팅, 운영지원, 가정양육지원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보육 지원 거점기관으로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협력하는 공간이 될 것”며 “센터 건립을 계기로 다양한 보육 활성화 정책을 실현해 부모와 아이, 보육분야 종사자 등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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